[원문보기] 2월은 구정 연휴를 시작으로 발렌타인데이와 졸업식까지 크고 작은 행사로 가득 차 있다. 이런 특별한 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사진이다. 요즘엔 무겁고 부담스러운 카메라 없이도 스마트폰만 꺼내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작은 이벤트 하나라도 치르고 나면 사진 수십 장이 쌓이는 건 예삿일이다. 하지만 함께 찍은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는커녕 스마트폰 속에 저장해놓은 채 잊고 지내기 쉽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는데, 아무리 좋은 사진이라도 스마트폰 속에서 잠만 자고 있다면 애써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의미가 없다.

디지털미디어그룹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가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포털 ‘앱비스타’(http://www.appvista.com)는 10일, 스마트폰 속에 쌓여있는 사진들을 손쉽게 관리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사진 관리 앱들을 모아 소개했다.(중략)

-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 힘들다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친척 사진과 친구 사진이 뒤죽박죽 얽혀 정리하기 힘들었다면 사진폴더 관리용 앱을 사용하면 손쉽게 사진을 정리, 구분하고 컴퓨터로 백업도 할 수 있다.

i사진폴더(제조사: 인사이트 미디어, 0.99 달러)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폴더별로 구분해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i사진폴더를 사용하면 PC와 아이폰을 동기화 시키지 않고도, 폴더별로 사진을 저장, 관리할 수 있다. 또, WiFi를 통해 컴퓨터와 아이폰을 연결시켜 앱 내에 구분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컴퓨터로 보내거나 컴퓨터의 사진과 동영상을 앱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름 바꾸기 기능’을 이용하면 각 사진이나 동영상의 이름을 직접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쉽게 사진을 찾을 수 있으며 숨기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들은 폴더에 비밀번호를 걸어 본인만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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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