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보기]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K씨는 등하굣길에 애플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합격수첩'을 즐겨 이용한다. 자투리 시간에 국어 한국사 행정학 등 시험 과목별 기출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는 0.99달러를 주고 사회복지학 개론 기출문제를 별도로 다운로드 받기도 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교육용 앱 시장이 커지고 있다. 휴대폰에 담긴 앱을 가지고 영어 등 어학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 준비를 하려는 사람들이 앱 마켓의 '큰손'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인사이트미디어가 출시한 공무원 기출문제 모음집 '공무원 합격 수첩'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가 5만건에 달한다. 합격수첩을 제작한 인사이트미디어의 김동환 서비스기획팀장은 "대입 수학능력시험과 행정 · 사법 고시 관련 앱도 개발이 완료돼 앱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영역의 수험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Posted by E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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