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보기] 직장인 이소영씨(29)는 매일 출퇴근 길이면 어김없이 아이폰을 손에 쥐고 ‘열공 모드(?)’에 빠진다. 한동안 소홀했던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공부에 다시 고삐를 죄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자기계발의 길은 아이폰에 내려받은 어학사전들과 학습 애플리케이션, 팟캐스트 등이 있어 더욱 쉬워졌다. 아이폰 출시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터(앱스토어)에서 유·무료로 제공된 애플리케이션의 상당수는 ‘게임’ ‘뉴스’ ‘멀티미디어’ 등 분야에 집중되며 스마트폰의 이른바 ‘와우(Wow)’ 효과를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스마트폰 사용자 저변이 점차 넓어지고 내실있는 활용을 꾀하는 사례가 늘면서 점차 교육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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