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각종 기사들과 블로고스피어를 떠돌아다니는 소문을 통해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지난 17일, 저희 인사이트미디어와 구글이 오랜기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가젯 마법사 서비스가 드디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D


www.wezet.co.kr/wizard


가젯 마법사란, 클릭 몇 번만으로 가젯(위젯)을 간편하고 쉽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간 가젯(위젯)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훌륭한 컨텐츠를 널리 알리고 싶어도 가젯(위젯)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번거롭고 어려워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파트너인 셈이지요.

이 가젯 마법사의 탄생을 알리는 런칭 행사17일 낮 3시 구글코리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내의 많은 신문사, 방송사,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 오너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약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이번 런칭 행사엔 저희 인사이트미디어 김용민 이사님과 심상필 위젯연구소 소장님이 발표자로 무대에 서셨습니다.


런칭을 축하하고 발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저희 인사이터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D
다들 잔뜩 신이 난 표정들이시군요 ㅎㅎ


구글의 서황욱 매니저님께서 이날 행사의 오프닝을 맡아주셨습니다.

구글의 탁구장으로도 쓰이고 있는 대강당 바닥 여기저기에 떨어져있던 '탁구공'이라는 화두를 이용해 '탁구공을 여기저기 많이 퍼뜨린다면 다양한 곳에서 탁구를 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가젯 마법사에 거는 기대를 표현해주셨어요.

다음으로 구글의 이해민 매니저님의 igoogle과 가젯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인사이트미디어의 김용민 이사님의 가젯 마법사 시연, 심상필 위젯연구소 소장님의 피드생성론이 이어졌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은 고뉴스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가젯 마법사 런칭행사는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D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어려운 걸음 해 주신 Zet님, 스윙맨님 감사합니다 :)

런칭 2일째인 18일 낮 4시, 인사이트미디어 5층 회의실에선 작은 소동(?)이 일어났는데요.


소동(?) 현장입니다. 인사이터들이 모두 옹기종기 모여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_+


짠~~!

바로 런칭자축하는 의미에서 작은 파티가 열린 것이였습니다 :D 떡볶이, 김밥, 순대를 앞에 놓고 다들 신나게 젓가락질을 했어요. 물론 콜라와 사이다를 들고 건배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뭔가 다들 표정들이 어정쩡하지만 먹는 데 집중하느라 그런 것 입니다? 히히)


위젯 마법사 사내 시연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인이 개발한 결과물을 놓고 흐뭇해 하고 계신 쌈바이님(심상필 소장님) 이십니다 :D


유정원 대표님도 가젯 마법사를 통해 만든 가젯을 igoogle 페이지에서 설정하며 흐뭇해 하고 계십니다. 이 날 바로 인사이터들의 블로그를 모은 가젯을 만들어 배포 해 주기도 하셨지요 :)

그간 저희에게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모르는 사람도 간편하게 위젯을 만들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해 주신 분들이 적지 않으셨는데요. 이번에 가젯 마법사를 선보임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나만의 가젯(위젯)을 만들어 쓰실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참 기쁘고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가젯(위젯) 서비스를 만들어 '가젯(위젯)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젯 마법사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젯 마법사 바로가기 => http://www.wezet.co.kr/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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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이트미디어의 CTO이자 위젯연구소 소장 쌈바이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가히 폭발적으로 임프레션이 증가하고 있는 등수위젯이 소소한 개편을 했습니다.(개편된 위젯 보기)

지난해 8월에 오픈하여 6개월여가 되어가고 있는 등수위젯이 이만큼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을 줄을 저희도 예측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저희 인사이트미디어의 위젯 연구소에서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는 여러 위젯 & 서비스가 진행중에 있지만 어쩌면 현재 상황으로 보았을때 등수위젯만을 위해 장비를 증설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인사이터로써 뿌듯함과 긴장감이 제 가슴에 자리매김됩니다.

이번 등수위젯 개편에 앞서 저희 크레이티브 디자인팀에서 도출한 등수위젯 개편 목적과 개편된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개편의 목적 - 사용자 Needs 충족

순위집계에 대한 명확한공식을 사용자에게 공유
- 랜딩 페이지를 통해 산정결과 정보제공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
- 비밀유지 관련된 정보는 제외

등수위젯에 노출되는 블로그 Outlink 제공
- 해당 블로그 이름에 Outlink 기능 삽입
- 블로그끼리의 친밀도 형성 및 미설치자 유혹 기대


UI 적 변화

- 좌우, 상하의 시선처리로 시선이동 최소화
- 일관성있는 화면구성으로 간결성 유지
- 접근성 및 사용성 강조 - 4개의 화면 이동 기능
- 플립형 제목 출력 - 구성화면별 분리
- 플립형 등수 출력 - 등수에 대한 기대감과 다이나믹함 강조
- 등수보기 페이지 원클릭 버튼


기능적 변화

- URL에 대한 유효성 검사 강화
- 순위산정 로직의 안정성
- 위젯 용량의 경량화
- 속도 개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 인사이트미디어 위젯 연구소에서는 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친근하고 유용한 위젯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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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
네, 박별리입니다 :)

얼마전에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렸던 인사이트미디어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프로그램의 스타트를 끊은 미국 파견단이 지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Widget Summit 2008
에 참가해 위젯시장의 오늘과 내일을 내다보면서 미쿡물을 잔뜩 드시고 온 김유미 대리님김용민 이사님! 이 두 분의 여행기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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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은 태어나 첨이시라는 김유미 대리님과 김용민 이사님!
(이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십번 다녀와서 지겨운 여행이였다고 써 주렴'이라고.. 흠.........)

두 분을 모시고 갈 싱가폴 에어라인 비행기가 늠름하게 서 있네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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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볕 좋기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그것도 샌프란시스코!
하지만 하필 이 두 분이 방문한 시기에 6개월만의 단비-_-가 내렸다고 합니다.

운, 운이.. 좋.. 좋으셨네요. 허허허......;;;; 나름 보기 드문 광경을 보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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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서부에 있는 도시.
 
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경위도  서경 122°25′9.12″, 북위 37°46′45.48″
면적(㎢)  600.7
시간대  PST (UTC-8), Summer: PDT (UTC-7)
소재지  1 Dr. Carlton B. Goodlett Place, in San Francisco
홈페이지  www.sfgov.org
인구(명)  744,041 (2006)
인구밀도(명/㎢)  1,239 (2006)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앤젤레스에 이은 제2의 대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만(灣)에 면한 천연의 양항(良港)으로, 골든게이트에서 남쪽 서안(西岸)에 위치한다. 시가는 반도의 북쪽 끝을 차지하며, 북쪽은 골든게이트 브리지(金門橋)에 의해서 대안(對岸)의 마린 반도(半島)에 이어지며, 동쪽은 샌프란시스코만을 넘어 오클랜드와 마주 보고 있다.


백과사전상에도 나와있듯, 샌프란시스코는 항구도시입니다.
하늘이 뿌옇게 흐려있는게 좀 아쉽지만 바닷가 풍경이 참 운치있고 좋네요.
어쩐지 해적님이 계실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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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도시'라는 특징에 샌프란시스코가 고향처럼 친근히 다가왔다고 전하신 '항구도시 남자', 김용민 이사님.. 자이언츠 점퍼를 입고 고향친구;; 갈매기와 다정히 투샷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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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널려;;있는 이 아이들은, 바로 바다사자!
느무느무 귀엽네요. 저 새끼 좀 보세요! (음? 어감이 좀 이상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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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봐도 외국;;임을 알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교통수단들입니다.
위는 마차! 아래는 수륙양용버스랍니다. 오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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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먹거리를 살짝 엿봤습니다.

역시 항구도시라 그런지 해산물 위주 식단이네요.
두번째 것은 노점 음식이라고 합니다. 찐 게와 게 튀김!
옆의 소스는 초고추장인 줄 알았더니, 칠리소스랍니다;;

초콜릿 가게에 들어가보니 초콜릿이 저리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저 산더미들 가운데에 일부가 지금 인사이트미디어 냉장고의 냉동실에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D

샌프란시스코 초콜렛 맛보러 인사이트미디어로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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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명물, 바로 금문교(Golden gate bridge)지요!

이로서 이 분들이 정말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오셨음이 입증되...... 는 것 같지만, 어느 분들은 이 사진을 보시곤 '자이언츠 복장을 보니 광안대교 앞이 틀림없다'라고 하셨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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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샌프란시스코의 야구단 이름도 자이언츠지요~
그래서 김용민 이사님의 이런 복장은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데요.
심지어 지나가는 분들 중에서도 자이언츠를 보고 말 걸어 오는 경우가 많으셨답니다;;

덕분에 온 샌프란시스코인들과 금새 친구가 되셨다는 우리 김용민 이사님!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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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리 미국파견단의 본 미션은 바로 위젯 서밋 참가였지요.

Google, Facebook, Yahoo!, MySpace, hi5 Networks, Widgetbox, Opera Software 등 많은 Widget 관련 기업인들이 나와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들을 생생히 전달해드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내용에 보안을 요구한 기업들이 많아 전체공개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흑흑.. T_T

혹 정말 궁금한 분들은 저희 김용민 이사님의 메일로(lovegizmo@ensight.co.kr) 슬쩍 개별연락 주세요 :)

확실히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사실 하나는,
위젯에 대한 세계시장의 관심과 열기는 한국에서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초월할만큼 어마어마하다는 것인데요. 이 관심과 열기가 국내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 감히 짐작해 봅니다 :)


미국파견단 여러분, 태평양 건너 멀리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 저녁 출국하는 중국파견단 여러분도 많은 성과 남겨 오시길..

인사이트미디어 글로벌 인재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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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렸던, 다음과 구글이 주최하고 인사이트미디어와 위자드웍스가 협찬한 'Daum-Google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가 10월 30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트랙1(발표형)트랙2(오픈형)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이지 위젯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큰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트랙1이 진행된 홀이 공석 하나 없이 꽉 찼을 정도였답니다 :D

트랙1의 발표자 중 한 분이었던 김용민 이사님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이트미디어 가족들은 4시 반 경 행사장에 도착해 느긋하게 컨퍼런스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이 때엔 놀면서 반가운 분들과 인사 나누며 돌아다니다보니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요. 떡이떡이님 블로그에 가 보니 마침 저희들의 모습을 포스트 첫 사진으로 걸어놓으셨더라구요. 뭔가 지못미스러운.. OTL

지못미 샷과 함께 본격적인 컨퍼런스 시작 전 풍경 모습은 떡이떡이님의 사진을 업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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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등이 보이는, 거북이 등짝 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박별리입니다. 허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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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등록확인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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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위젯뱅크와 구글의 아이구글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던 코너에서, 인사이트미디어NIKE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NIKE 위젯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D 신상(!)위젯이라 그런지 관심을 갖고 조작해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멋진 박지성 선수의 모습이 잘 담겨있는 멋진 NIKE - BE THE LEGEND 위젯! 이 위젯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133)에서 만나보세요 :D


여기서부터는 박별리가 직접 찍어온 현장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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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구글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에 참가한 인사이트미디어의 박경진입니다"

......어렸을 적 경진대회 철 마다 놀림을 받아왔던, 박별리 되겠습니다.
(어째서인지 2*살이 된 지금도 회사에서 놀림을 받게 되더라구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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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입니다. 트랙 1의 경우 구글코리아 조원규 사장님Welcome speech,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혁 CTO님Keynote Speech에 이어 4개의 발표가 쉬지않고 이어진 다음 저녁식사 시간을 갖고 다시 2개의 강연이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됐는데요.

김용민 이사님의 발표는 저녁식사 직후인 5번째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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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이해민 PM님'위젯=가젯의 국내외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입니다.
가젯(위젯)에 대한 철학을 'Users Like YOU'라는 한 문장으로 멋지게 풀어내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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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티니 SU 민윤정 본부장님'Daum의 오픈 플랫폼 전략' 발표입니다.

위젯뱅크를 오픈하게 된 이유와 오픈과정에서의 고민들을, 차분하지만 희망적인 어조로 풀어내주셨는데요. '과연 기업/서비스들이 참여해 줄 것인가?'라는 고민은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T 화면너머 인사이트미디어위젯(등수 위젯, 운세 위젯, NIKE 위젯,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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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순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조민경 위젯개발PL님'기본 개발 방법론 소개' 발표였습니다.

앞서 두 분의 발표가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는 내용이였다면, 이어지는 두 분의 발표는 본격적인 개발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개발자분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코드에 대해 잘 모르는 다른 분들의 얼굴엔 어두운 그늘이 지기 시작했지요. 허허.. (박별리도 어려워서 버벅버벅..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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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마지막 발표는 구글코리아 김형욱 software engineer님'고급 위젯=가젯 구현 가이드'였습니다. 아이구글을 중심으로 한 발표였는데요, 덕분에 아이구글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됐네요 :)


자아. 이제 대망의 저녁식사 시간이 됐습니다.
저녁식사로 준비된 도시락님의 우아한 자태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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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연어에 새우, 스테이크, 장어, 메로, 명란젓, 풍부한 치즈맛의 샐러드와 과일 4종까지!
여기에 따뜻한 국이 더해져, 그야말로 훌륭한 식사가 완성됐습니다.

이 쯤에서 김용민 이사님의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컨퍼런스의 성패는 식사로 판단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 성공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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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바로 그 명언의 주인공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D
김용민 이사님의 발표주제는 '서비스 전략 측면에서 본 위젯=가젯 개발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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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 레퍼런스를 갖고 있는 인사이트미디어가 개발/배포한 마케팅 위젯들 중 일부입니다. 최근 배포를 시작한 NIKE 위젯부터 크리스챤 디올 위젯, 서울시 문화위젯, 삼성투신 펀드수익률 위젯 등등..

이 외에도 다양한 위젯들이 현재 다음 위젯뱅크위젯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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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이사님은 인사이트미디어 위젯팀의 고문 격으로, 위젯개발의 총체적인 부분을 두루 관장하고 있습니다. 위젯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지요.

그러한 열정을 가득 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idget Summit 2008'에서도 좋은 성과 많이 거둬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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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님'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사회를 맡으셨던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유진 팀장님의 표현대로, '위젯계의 아이돌'다운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으셨지요.

트랙1과는 별도의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던 트랙2 역시 알차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가 보고 싶었으나 트랙1 발표들이 휴식시간 없이 스피디하게 이어져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다보니 못 가보고 말았네요. 쩝.


개인적으로는 위젯시장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하는 멋진 컨퍼런스가 아니였나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셨나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D



뱀발,
박별리의 실체, 확인 하셨습니까? 저는 바로 민윤정 본부장님이 내 주셨던 퀴즈들 중 '다음 중 다음 위젯뱅크와 함께 하고 있지 않은 회사는?'이였던가요. 답이 'G마켓'이였던, 바로 그 문제를 맞춘 사람이였답니다 :D 하하하..



2008.11.13 추가
구글 공식블로그에 인사이트미디어 심상필 CTO님의 후기가 올라갔습니다.
국내 위젯=가젯 인프라 확장, 그 시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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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ezet입니다.

새로 나온 위젯인 daum 운세 위젯을 소개하려합니다.

운세위젯은 daum의 운세 서비스와 연동되는 위젯인데요.
내 블로그에서 손쉽게 그날의 운세를 확인하고 더불어 꿈풀이, 프리미엄 운세등 다양한 컨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위젯입니다.

퍼가실때 생년월일시를 셋팅하시면 블로그를 방문하실때 마다 자신의 오늘운세를 보실수가 있으세요.
(생년월일 정보는 노출되지 않는답니다.)
물론 방문하신 분들은 생년월일시 입력을 통해 운세를 검색할 수도 있구요.

위젯 가지러가기!!!(클릭)



뭔가 찜찌름한 하루! 오늘의 운세와 함께 시작해 보는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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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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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

지난주 추석 전, 아무도 모르게 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 저희 wezet service가 새 옷을 입고 오픈됐습니다(www.wezet.co.kr). 작년 7월 회사를 만들며 꿈꿨던 서비스가 이제야 저 태어났어요~’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거죠. 아직 미숙한 점이 많고 이곳 저곳 이상한(?) 부분이 많이 눈에 띄지만 쿵짝쿵짝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 입장에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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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zet.co.kr

 

 

사이트를 오픈하며 그리고 서비스를 보여드리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척 많지만 우선 왜 이런걸 만들게 되었나부터 하나하나 말씀 드리려 합니다.

 

1.     Widget Service


저희가 만들려고 했던 건 widget service 입니다. web service 회사에서 service를 만드는 건 당연한 말이죠;; 하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성공한 widget서비스인 slide.com이나 구글의 adsense를 제외하고도 수많은 위젯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들이 진정 widget service인가는 한번쯤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오프라인에서 widget이란 기능을 가진 작은 어떤 것입니다. 웹에서 쓰이는 widget의 정의로 바꾸자면 메인 서비스에 붙일 수 있는 어떤 기능을 가진 또 다른 서비스라 이야기 할 수도 있겠죠. 이 간단한 말 속에는

         - 메인 서비스를 훼손하지 않아야 하고
         - 메인 서비스가 지원하는 기능과는 중복되지 않아야 하는 등등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widget 그 자체로 S.E.R.V.I.C.E 여야 한다는 점 입니다. 특정 기업의 의뢰를 받아 widget을 만드는 widget SI나 그저 메인 서비스의 일부로서 기능하는 widget service는 지향하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 도메인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다른 web service들과도 다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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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빨리, 남들과는 다르게

 

앞서 말씀 드린 성공한 widget service slide.com이나 구글의 adsense는 사실 widget service라 부르기에는 주객이 많이 전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아시다시피 slide.com은 웹에 흩어져 있는 내 이미지 정보들을 모두 모으는 aggregator의 성격을 가진 서비스에 배포 tool로써 widget을 도입한 경우라 볼 수 있으며 구글의 adsense widget이 오프라인에서 강력하게 구성된 광고 네트웍의 배포 tool로써 기능하고 있죠.


저희는 특정 서비스를 돋보이게 하는 촉매로서의 widget을 원하지 않으며 좀 더 widget이 widget 그 자체로 주목 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각각의 widget에 초첨을 두기 보다는 보다 포괄적으로 widget이라는 기술이 service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SI가 아닌 service,  특정 도메인에 얽메이지 않는 등 widget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잘 살린 service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2.     Where is Widget?


widget
은 유용하고 재미있으며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런 위젯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widget
이 서비스가 되기 위해선 좋은 widget들이 많이 생산되고 생산된 widget들이 붙을 수 있는 열린 서비스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앞서, 사람들이 어떤 widget이 어디에 있는지를 손쉽게 찾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widget이 '퍼가기'를 통해 스스로 퍼져가는 바이럴한 성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검색도 되지 않는 widget들을 사용자들이 알아서 찾도록 내팽게 치곤 '이렇게 좋으니 써보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우선 widget gallery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타 웹 서비스처럼 특정 도메인에 고정된(그 도메인에 가야만 볼 수 있는) gallery는 아닙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건 앞서서도 말씀 드렸지만 widget service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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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관리 기능

 

모르셨겠지만;; 저희가 배포하는 widget의 한 귀퉁이에는 다른 widget들과는 달리 퍼가기와 함께 관리라는 자그마한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살포시 눌러보면 몇 가지 메뉴가 뜨죠. (이 글을 보시는 블로그 우측 사이드바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 중 다른 위젯으로 교체를 누르시면거기에 바로!! 저희가 만든 gallery가 있습니다. 레이어 형태로 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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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관리 레이어

 

저희가 말하는 widget gallery란 이런 모습입니다. 특정 도메인에 매여있는 gallery가 아니라 widget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보여지는 gallery를 의미하죠.

어느 widget에서나 '관리' 버튼을 누르면 재미 있고 유용한 widget들을 끝없이 볼 수 있는 곳. 어려운 스크립트 복사나 스킨을 변경하지 않아도 몇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다양한 widget들을 바꾸고 달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제공해 드리려 합니다.

물론 지금은 gallery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widget의 수가 적지만 곧 폭발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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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아니한가


당연히 15명 남짓의 회사에서 매일 수십개의 위젯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백화점이 꼭 그 백화점이 만든 물건만을 파는 게 아니듯이 저희도 아마 그럴 것 같군요. 여튼 저희 목표는 세상 모든 widget들을 손쉽게 접하고 달고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좀더 비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생산보다는 배포에 좀더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기술적인 점을 말씀드리자면일단 이와 같은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widget에서 컨텐츠와 프레임을 분리시키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졌었습니다.)

 

3.     Widget is not Fun!!!!


저희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이지만…wezet 서비스는 아직 참 재미가 없습니다. ㅜㅜ 지금 상태라면 처음 몇 번 오셨다가 곧 발길을 끊으시겠죠. 사실 이런 지루함은 꼭 wezet의 문제가 아니라 widget 자체가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widget이라는게 여타 service들처럼 지속적으로 재미를 유지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dget을 세상에 알린 그 유명한 uniqlo의 위젯을 보더라도 잠깐, 아주 잠깐 주목을 받은 후 시들해졌습니다. 이런 선구자(?) widget들이 보여준 모습을 볼 때 widget이 지속적인 재미를 생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성도가 낮아서가 아니라 widget이 가진 고유한 특성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매우 심각하게 들곤 합니다.

 

하지만 WEZET 분명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런 재미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service widget을 만들어 공급하려 하죠. 재미없는 service…과연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요? 의미가 없다면 저희가 나가야 할 방향은 한가지! widget을 재미있는 service 만들어야죠!

 

재미있는 widget service를 만들기 위해 분명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재미있는 widget을 만드는 것이 좀더 쉽울 것 같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service는 어렵죠. 다행스러운 것은 어떻게 해야 재미있어질지는 아직 불확실 하지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는 나름 정리해 나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다음 번 글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겠지만 미리 몇 가지 말씀 드리자면 

-       매일 매일 새로울 것

-       쉬울 것

-       다양할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여하튼 저희는 wezet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아직 손봐야 할 곳은 산더미이고 더 만들어야 할 것 역시 너무 많죠. 하지만 세상 모든 서비스들이 그러했듯이 차근차근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그 곳이 우리가 꿈꾸는 곳 일지는 모르지만 가고자 한 곳으로는 갈 수 있겠죠.

이 곳을 통해 그리고 다른 지면을 통해 사용자 분들과 자주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빕니다.

다음 번엔 저희가 생각하는 widget에 대해 좀더 이야기 하도록하죠.


계속 관심가져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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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