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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8 헬리젯 - 위젯에 광고하세요 (2)
  2. 2008.09.23 위젯은 배너 광고의 미래 (4)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그래서 구글코리아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릎을 탁! 치실 유명한 블로거분들께서 바쁜 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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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편집장님 미투(http://me2day.net/paper/2009/04/02#19:11:54)
행사는 밥이 좋아야 한다는 모든 사원의 일치단결에 의해 덕분에 저도 꽤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네요 하하~~

어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어제 새로 런칭한(아직은 클로즈베타에용) 서비스의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자해요~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위젯에 광고하세요
내 블로그의 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검색엔진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 한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고급 컨텐츠를 생산해 내 RSS구독자를 늘리는 방법등이 그것입니다.

내가 블로그에 쓴 글을 알릴 수 있는 길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그래서 저희가 하나의 길을 더 열었습니다. 바로 위젯에 내 글을 광고하는 것인데요, 저희 회사에서 만든 등수위젯의 경우 하루 평균 임프레션이 150~200만회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그냥 놀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아까워 이 공간에 글을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물론, 블로그에 위젯을 달고 계신분들의 benefit을 위해서 그 분들이 위젯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직은 베타 오픈이고, 서비스 역시 걸음마 단계이지만 추후 블로거 여러분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쪽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미디어 헬리젯 그 안에 있는 헬리톡 서비스
기존의 위젯(wezet.co.kr)서비스가 헬리젯으로 이름과 도메인을 바꾸고 새로 런칭하였습니다. 주소는 http://www.helizet.com/ 이구요~ 접속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젯 갤러리나 다른 부분은 기존의 위젯 서비스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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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헬리톡이라고 하는 홍보시스템인데요, 저희 위젯을 달고 계시는 분이면 누구나 위젯에 홍보글과 링크를 넣을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등수위젯에만 글이 배포되고 있는데, 등수위젯의 현재 하루 임프레션은 150만~200만회 수준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저희가 만든 위젯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위젯이라도 저희 헬리톡 시스템이 붙을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젯을 개발하신 분, 헬리톡에 광고주가 붙어서 광고주 글을 노출하신 분 등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나눌 수 있는 모델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글의 홍보효과도 더 늘어나겠죠^^ 하나의 위젯 보단 두 개의 위젯이 두 개보단, 세개가 당연히 임프레션이 높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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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신청하기 페이지 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여러분의 글을 광고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선점한 사람이 장땡이죠~ 나중에 경쟁이 치열해지면 경매방식을 도입할 예정인데요. 아직 경매 방식은 도입하지 않았고 그냥 해당 시간대에 글 홍보를 먼저하시면 장땡입니다. 글은 1시간 단위로 사용하실 수 있구요~ 1시간 동안 수 만개가 배포된 저희 등수위젯(추후 위젯의 개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에 여러분들의 글을 홍보할 수 있는것이죠~ 간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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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님이 신청하신 광고글이 노출되는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고글을 신청한 박군님의 NBA관련글이 노출되고 있네요. 현재 모든 등수위젯에 광고글이 적용되어 송출되고 있습니다!
클로즈베타 기간이 끝나면 여러분들도 헬리젯에 오셔서 한 번 씩 써보시고 많은 의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하나하나 반영하여 좋은 서비스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위젯을 통해서 여러가지 실험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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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

[블로터 기사입니다, 기사전문보기]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그 덕분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트 유통창으로 각광받아왔다.

그럼에도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다. 해외에선 클리어스프링이나 위젯박스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위자드닷컴이 전세계 서비스와 어깨를 겨루며 위젯 전도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은 위젯 뒤에 숨은 커다란 가능성을 엿봤다고 했다. 그는 위젯이 컨텐트와 컨텐트, 서비스와 서비스를 엮는 손쉽고 편리한 도구라는 점에 주목했다. 오랜 IT 기획자 경험이 그의 직감을 부채질한 셈이다.

유정원 인사이트 미디어 대표(왼쪽)와 김용민 이사.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왼쪽)과 김용민 이사.

“ 위젯은 기업끼리 제휴를 거치지 않아도 공간만 열려 있으면 손쉽게 양쪽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습니다. 예컨대 다음 안에 삼성증권 서비스를 연동하는 식이죠. 아직은 액세서리 개념으로 인식되는 점이 아쉽지만, 앞으로 IPTV나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도구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뛰어들며 위젯에 눈뜨다

유정원 사장이 처음부터 위젯에 눈길이 꽂힌 건 아니다. 그는 다음과 네이버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거쳐 2006년 이른바 ‘웹2.0′ 열풍속으로 뛰어들었다.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새로운 웹 흐름을 한가운데서 체험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한 것이 ‘블로그’였다. ‘블로그들의 글이 한데 모이는 곳’인 올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의 힘과 가능성에 새로이 눈을 떴다. 특히 그의 관심을 끈 것은 블로그와 기업을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었다.

2007년 중순, 정든 블로그칵테일을 떠나 본격적으로 블로그 마케팅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용민 이사와 의기투합해 ‘인사이트미디어’를 설립하고 기업체들의 문을 두드리며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과 홍보 기법을 제안하고 주선했다. 다음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 공식 마케팅 대행사로 점차 이름을 알려나갔다. 이곳 저곳에서 기업들의 문의도 늘어났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쉬웠다. 웹 흐름 변화와 더불어 너도나도 ‘블로그’에 눈길을 돌리면서, 블로그 마케팅을 내세운 신흥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기존 홍보 전문업체들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블로그 마케팅으로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 남들과 똑같아선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이었다.

그 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위젯이었다. 위젯을 이용하면 블로그끼리 좀더 쉽게 연결될 뿐더러 기업들도 힘들이지 않고 블로그를 활용해 서비스를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웹기반 위젯을 제공하는 기업이 국내에선 손꼽힐 정도라는 사실도 도전 정신에 불을 댕겼다.

“위젯은 무엇보다 관리가 편리하고 그 자체로 재미있어야 하는데요. 아직은 단순한 액세서리 중심의 위젯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소위 ‘대박’을 낸 위젯 성공 사례도 없는 형편이고요. 위젯은 검색사이트 검색에서도 걸리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개방을 통해 서비스를 연동하려 할 텐데, 그럴 땐 위젯이 가장 손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웹이 점차 개방되는 추세이므로, 위젯의 미래도 그만큼 밝겠죠.”

유정원 사장은 위젯에 꿈을 심어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자들을 모았다.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지난 8월 ‘위젯‘(wezet) 시범서비스를 선보인 뒤, 기능을 다듬고 보강해 9월9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김용민 이사는 ‘위젯’ 서비스를 무엇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 “‘위젯’은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처음부터 컨텐트와 프레임을 분리했습니다. 사진액자를 떠올리면 이해가 쉬운데요. 지금까지 위젯은 사진을 바꾸기 위해 액자를 통째로 떼내고 새 액자를 다는 식이었죠. ‘위젯’에선 위젯을 바꿀 때 기존 위젯은 그대로 두고 관리 메뉴에서 원하는 컨텐트만 교체하면 됩니다. 액자는 두고 사진만 교체하는 방식이니, 그만큼 편리하지 않겠어요?”

올해 안에 유럽시장 진출…글로벌 유통망 꿈꿔

그동안 다져온 블로그 마케팅 경험 덕분일까. 벌써부터 위젯 마케팅을 문의하는 기업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대여섯 업체와는 위젯 기반 마케팅을 진행했다. 서울시의 하이서울페스티벌, 삼성투신운용, 크리스찬디올, 엔케이바이오 등이 대표적이다.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9월22일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다음 이용자들이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위젯 서비스 ‘위젯뱅크‘ 에 주요 위젯들을 공급했다. 350만 다음 블로그 이용자들은 물론, 다음 카페와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 이용자도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위젯을 손쉽게 블로그에 붙여놓을 수 있게 됐다. 굳이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지 않더라도 HTML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나 홈페이지라면 ‘위젯’ 사이트를 방문해 원하는 위젯을 가져다쓰면 된다.

“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선 단순히 보는 광고에서 퍼갈 수 있는 광고로 진화하는 셈입니다. 배너광고 시장이 만들어지기까지 10년, 검색광고 시장은 6~7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검색광고를 해본 업체보다 안 해본 업체가 더 많은 현실입니다. 위젯도 배너광고처럼 앞으로 몇 년은 더 성장할 시장입니다. 그 때쯤이면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도 배너광고 대신 위젯이 걸리는 날이 오겠죠.”

내친김에 해외 시장도 올해 안에 본격 두드릴 심산이다. 글로벌 광고대행사들과 손잡고 유명 기업들의 위젯을 지구촌을 대상으로 폼나게 배포하고 싶단다. 올해 11월까지 투자제안 작업을 마치고 12월까지 영미권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 깃발을 꽂을 계획이다.

“우선은 블로고스피어를 넘어 카페와 게시판, 미니홈피나 개인 홈페이지로 서비스를 확장하고픈 욕심입니다. 우리 위젯이 이들 공간에 하나씩 붙는 게 첫 번째 꿈이죠. 앞으로 플랫폼이 개방되면 IPTV나 디지털 기기로도 위젯을 퍼뜨릴 수 있을 겁니다. 유·무선을 아우르는 위젯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날이 머잖았습니다.”

http://bloter.net/archives/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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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