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보기] 인터넷이 없던 우리 삼촌, 이모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늦은 밤까지 라디오를 듣다 잠들어 아침 라디오 소리에 잠을 깬 경험을 가지고 있을 법하다. 먼저 잠에서 깬 부모님에게 라디오를 끄지 않고 잠든 그들이 혼나는 게 안쓰러웠던지 라디오는 매일 새벽 4시 55분이면 애국가와 함께 그들을 깨워주곤 했다.

직장인 박씨는 이런 어린 시절의 아름다웠던 추억에 흠뻑 취해있다 ´아차´하는 생각에 눈을 뜨고 시계를 확인했다.

"8시 30분. 아 ×됐다. 지각이다."

만약 박씨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라디오 알람´을 알고 있었더라면, 그는 어린 시절의 달콤한 기억들과 함께 행복한 아침을 맞을 수 있었을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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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