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렸던, 다음과 구글이 주최하고 인사이트미디어와 위자드웍스가 협찬한 'Daum-Google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가 10월 30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트랙1(발표형)트랙2(오픈형)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이지 위젯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큰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트랙1이 진행된 홀이 공석 하나 없이 꽉 찼을 정도였답니다 :D

트랙1의 발표자 중 한 분이었던 김용민 이사님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이트미디어 가족들은 4시 반 경 행사장에 도착해 느긋하게 컨퍼런스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이 때엔 놀면서 반가운 분들과 인사 나누며 돌아다니다보니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요. 떡이떡이님 블로그에 가 보니 마침 저희들의 모습을 포스트 첫 사진으로 걸어놓으셨더라구요. 뭔가 지못미스러운.. OTL

지못미 샷과 함께 본격적인 컨퍼런스 시작 전 풍경 모습은 떡이떡이님의 사진을 업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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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등이 보이는, 거북이 등짝 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박별리입니다. 허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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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등록확인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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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위젯뱅크와 구글의 아이구글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던 코너에서, 인사이트미디어NIKE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NIKE 위젯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D 신상(!)위젯이라 그런지 관심을 갖고 조작해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멋진 박지성 선수의 모습이 잘 담겨있는 멋진 NIKE - BE THE LEGEND 위젯! 이 위젯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133)에서 만나보세요 :D


여기서부터는 박별리가 직접 찍어온 현장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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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구글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에 참가한 인사이트미디어의 박경진입니다"

......어렸을 적 경진대회 철 마다 놀림을 받아왔던, 박별리 되겠습니다.
(어째서인지 2*살이 된 지금도 회사에서 놀림을 받게 되더라구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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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입니다. 트랙 1의 경우 구글코리아 조원규 사장님Welcome speech,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혁 CTO님Keynote Speech에 이어 4개의 발표가 쉬지않고 이어진 다음 저녁식사 시간을 갖고 다시 2개의 강연이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됐는데요.

김용민 이사님의 발표는 저녁식사 직후인 5번째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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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이해민 PM님'위젯=가젯의 국내외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입니다.
가젯(위젯)에 대한 철학을 'Users Like YOU'라는 한 문장으로 멋지게 풀어내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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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티니 SU 민윤정 본부장님'Daum의 오픈 플랫폼 전략' 발표입니다.

위젯뱅크를 오픈하게 된 이유와 오픈과정에서의 고민들을, 차분하지만 희망적인 어조로 풀어내주셨는데요. '과연 기업/서비스들이 참여해 줄 것인가?'라는 고민은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T 화면너머 인사이트미디어위젯(등수 위젯, 운세 위젯, NIKE 위젯,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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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순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조민경 위젯개발PL님'기본 개발 방법론 소개' 발표였습니다.

앞서 두 분의 발표가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는 내용이였다면, 이어지는 두 분의 발표는 본격적인 개발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개발자분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코드에 대해 잘 모르는 다른 분들의 얼굴엔 어두운 그늘이 지기 시작했지요. 허허.. (박별리도 어려워서 버벅버벅..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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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마지막 발표는 구글코리아 김형욱 software engineer님'고급 위젯=가젯 구현 가이드'였습니다. 아이구글을 중심으로 한 발표였는데요, 덕분에 아이구글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됐네요 :)


자아. 이제 대망의 저녁식사 시간이 됐습니다.
저녁식사로 준비된 도시락님의 우아한 자태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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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연어에 새우, 스테이크, 장어, 메로, 명란젓, 풍부한 치즈맛의 샐러드와 과일 4종까지!
여기에 따뜻한 국이 더해져, 그야말로 훌륭한 식사가 완성됐습니다.

이 쯤에서 김용민 이사님의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컨퍼런스의 성패는 식사로 판단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 성공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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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바로 그 명언의 주인공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D
김용민 이사님의 발표주제는 '서비스 전략 측면에서 본 위젯=가젯 개발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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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 레퍼런스를 갖고 있는 인사이트미디어가 개발/배포한 마케팅 위젯들 중 일부입니다. 최근 배포를 시작한 NIKE 위젯부터 크리스챤 디올 위젯, 서울시 문화위젯, 삼성투신 펀드수익률 위젯 등등..

이 외에도 다양한 위젯들이 현재 다음 위젯뱅크위젯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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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이사님은 인사이트미디어 위젯팀의 고문 격으로, 위젯개발의 총체적인 부분을 두루 관장하고 있습니다. 위젯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지요.

그러한 열정을 가득 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idget Summit 2008'에서도 좋은 성과 많이 거둬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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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님'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사회를 맡으셨던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유진 팀장님의 표현대로, '위젯계의 아이돌'다운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으셨지요.

트랙1과는 별도의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던 트랙2 역시 알차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가 보고 싶었으나 트랙1 발표들이 휴식시간 없이 스피디하게 이어져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다보니 못 가보고 말았네요. 쩝.


개인적으로는 위젯시장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하는 멋진 컨퍼런스가 아니였나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셨나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D



뱀발,
박별리의 실체, 확인 하셨습니까? 저는 바로 민윤정 본부장님이 내 주셨던 퀴즈들 중 '다음 중 다음 위젯뱅크와 함께 하고 있지 않은 회사는?'이였던가요. 답이 'G마켓'이였던, 바로 그 문제를 맞춘 사람이였답니다 :D 하하하..



2008.11.13 추가
구글 공식블로그에 인사이트미디어 심상필 CTO님의 후기가 올라갔습니다.
국내 위젯=가젯 인프라 확장, 그 시작을 보다


Posted by E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