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사이트의 새 얼굴, 박별리입니다 :)
앞으로 쏭군님과 더불어 인사이트의 최신 뉴스들을 발빠르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말 인사이트에 입사한 박별리는
입사 이틀 전, 대표님으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 우리 6월 말~7월 초에 해외 워크샵 갈 예정이에요. 아마 발리로 갈 것 같구요. 다른 것 필요없이 푹~ 쉬러가는 겁니다. 물론 경비는 회사에서 100% 지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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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발리!!

발리라 하면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곳이라 여기고 있던 별리에게 대표님의 그 한마디는 실로 어마어마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이였지요.

그리하야 입사와 동시에 지워진 무거운(^^;) 업무들도 '6월 말 발리'하나 떠올리며 꿋꿋히 버텨오던 어느 날, 고객사인 서울시의 홍보를 위해 세계의 문화에 대한 스터디(..과연?;)를 하던 중 아주 우연히 더 좋은 꿈과 희망의 고장;을 발견해 냈으니..

그 곳은 다름아닌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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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비해 사람 손을 덜 탔다는 그 곳!!

거기에 인사이트의 막강 파워 김해숙 팀장님은 "코타키나발루, 나 거기 예전부터 엄청 가고 싶었는데~" 라는 말로 신입사원 박별리의 꿈과 희망에 가능성(!)까지 보태주었고, 급기야 박별리는 '인여걱사(인사이트의 여름 워크샵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독자발족해 날로 치솟아 가는 티켓값의 영향으로 혹여나 예약이 늦어지면 회사에 막대한 손해가 미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의 뜻과 더불어 코타키나발루행의 정당성을 담은 건의메일을 대표님께 보내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며칠 뒤

퇴근을 앞두고 있던 인사이트 가족들은 대표님으로부터 아래의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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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말 할 나위 없이 전원찬성메일을 드렸지요 -.-

그리하여 인사이트의 여름 워크샵 장소는 중국 하이난으로 결정됐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아아, 잔인한 그 이름 권력이여.. 하이난 짱!! 인사이트 짱!! 대표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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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대표님 방에 갔는데 뭔가 굉장히 열심히 하고 계시길래 엄청 바쁘신가보다 싶어 조심스레 다가가보니 정성껏 조삼모사 만화 고치고 계시더라 -.-'라는 모 님의 후일담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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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Sight